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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포커스군산 &amp;gt; 뉴스 &amp;gt; 사회</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Society</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사회 (2026-08-16 16:51:0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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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시, 숙련기술 최고장인‘2026년 군산시 명장’공개 모집</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Society/228</link>
<description><![CDATA[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산업현장에서 뛰어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039;2026년 군산시 명장&#039;​을 공개 모집한다.<br/><br/>군산시 명장 제도는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연마하며 숙련기술 발전과 계승에 기여한 기술인을 선정해 지역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br/><br/>모집 대상은 기계설계, 금속재료, 공예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 ▲공고일 현재 군산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 ▲군산시 소재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으로,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 지위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야 한다.<br/><br/>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외부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명장심의위원회가 기술 숙련도와 전문성, 숙련기술 발전 기여도,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명장을 선정한다.<br/><br/>명장으로 선정되면 군산시장 명의의 명장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군산시 누리집 명장 코너에도 이름이 등재된다.<br/><br/>군산시는 2021년 제1대 명장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조리, 미용, 제과·제빵, 화훼장식, 잠수, 창호 등 6개 직종에서 총 7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이들은 신기술 개발과 재능기부, 기술 강의, 후학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숙련기술의 발전과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<br/><br/>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034;군산시 명장 제도는 지역산업을 묵묵히 지켜온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034;라며 &#034;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기술인 지위 향상에 기여해 온 숙련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034;고 말했다.<br/><br/>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장이나 관내 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br/><br/>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군산시 일자리경제과(☎454-4362)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16T16:51:0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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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시, 폭염 속‘벼 깨씨무늬병’예방 총력… 8월 말~9월 초 적기 방제 당부</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Society/226</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시장 김재준)가 폭염으로 인한 벼 생육 후기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벼 깨씨무늬병’ 적기 방제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p>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벼의 양분 소모가 급증하고 뿌리 기능이 약화되면서 토양 내 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비절(양분 결핍)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p><p>‘벼 깨씨무늬병’은 이 같은 양분 결핍과 뿌리 활력 저하 시 발생하는 병해다. 초기에는 잎에 깨씨 모양의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지만, 심해지면 잎 전체가 말라 죽고 이삭까지 반점이 번져, 벼알이 충분히 여물지 못하고 쌀 품질 떨어지게 된다.</p><p>이에 시는 고온기 벼의 양분 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 및 맞춤형 비료 10% 추가 공급을 사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적기 방제를 유도하고 벼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 깨씨무늬병에 대한 저항성을 강화했다.</p><p>또한 벼알이 익어가는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를 확산 방지의 최적기로 보고, 농가를 대상으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먼저 깨씨무늬병 전용 등록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야 한다. 이때 이삭도열병·세균벼알마름병·벼멸구 등 후기 병해충과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선택해 방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9월 초 이후 방제 시 잔류농약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확 전 마지막 살포 가능 일수와 사용 횟수를 반드시 확인 후 준수해야 한다.</p><p>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맞춤형 비료 추가 공급으로 벼의 양분 기반을 강화한 만큼, 이삭이 나오는 8월 말부터 9월 초 사이 적기 방제와 물관리가 올 한 해 벼농사의 결실을 좌우한다”라며, “농가에서는 현장 방제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고품질 군산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30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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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시민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Society/223</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안)’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목)부터 9월 18일(금)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p><p>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p><p>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안)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상 수요응답형 교통(DRT) 확대 ▲도심 순환노선 도입을 통한 연계성 강화 등이다.</p><p>설명회는 노선 전면개편의 추진배경 및 기본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권역별 개편노선(안)과 주요 변경사항 안내, 질의응답 및 시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p><p>시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민 의견을 반영해 개편(안)을 보완한 뒤, 도로⋅정류장⋅교통정보 시스템 등 관련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대시민 홍보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p><p>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은 단순히 노선을 변경하는 것이 아닌 시민들의 실제 이동패턴을 반영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체계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느낀 불편과 개선사항을 가감 없이 말씀해 주시면 최종 노선개편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군산시는 앞서 시민들이 직접 시내버스 이용 과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노선개편 이용자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2,437건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시내버스 노선개편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를 통한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30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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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번엔 눈치 싸움이다?”… 군산시, 댓글로 완성하는 고군산섬잇길 눈치게임 진행</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Society/222</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가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gogunsan_seomitgil)에서 댓글로 함께 완성하는 ‘고군산섬잇길 눈치게임’ 이벤트를 마련했다.</p><p>이번 이벤트는 8월 28일(금)부터 9월 11일(금)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야 한다. 이후 이벤트 게시물 댓글창에 참여자들이 한 글자씩 남겨 ‘고-군-산-섬-잇-길’ 여섯 글자를 순서대로 완성하면 된다. 서로 약속하지 않은 참여자 6명이 눈치껏 여섯 글자를 순서대로 완성하면 댓글을 남긴 6명 전원 응모에 성공한다. 다만, 한 사람이 연달아 두 글자를 남기거나 순서가 어긋나면 해당 조는 무효 처리되며, 다시 ‘고’부터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p><p>시는 성공한 조 가운데 추첨을 통해 5개 조(총 30명)를 선정해 군산 특산품인 두절꽃새우(건조, 250g)를 증정할 계획이다. 두절꽃새우는 군산 앞바다에서 잡은 새우의 머리를 제거하고 깔끔하게 손질해 건조한 지역 대표 수산물이다. 살이 단단하고 감칠맛이 뛰어나 볶음 반찬과 각종 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p><p>고군산섬잇길 인스타그램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이어오며 누적 참여자가 2만 명을 넘어서는 등 시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여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을 실제 섬 여행 수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p>군산시 관계자는 "댓글로 함께 완성해가는 눈치게임을 통해 고군산섬잇길을 재미있게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짜릿한 눈치 싸움의 재미를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며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모아야 성공하는 만큼 친구, 가족과 함께 참여해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심이 실제 고군산섬잇길 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p>한편 고군산섬잇길은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 5개 섬을 잇는 K-관광섬의 해상 트레킹 코스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섬마다 다른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7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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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내년 농촌 인력 한 번에 신청하세요!”… 군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모집</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Society/221</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시장 김재준)가 9월 11일(금)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를 모집한다.</p><p>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에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지역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산시는 2026년 상반기 96명, 하반기 31명 등 총 12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했다.</p><p>2027년부터는 기존 상·하반기 연 2회 신청 방식에서 연 1회 통합 신청으로 변경된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와 더불어 하반기에 인력이 필요한 농가도 반드시 이번 모집 기간에 함께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2027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이 불가능하므로 희망 농가는 연간 재배 일정과 필요 인력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여 빠짐없이 신청해야 한다.</p><p>신청을 희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는 모집 기간 내 군산시 농업정책과 농촌인력팀(☎063-454-4737)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신분증 등을 제출해야 하며, 심사 및 선정 절차를 거친 후 선정된 대상자는 별도의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p><p>군산시는 앞으로도 농가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배정하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입국과 정착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p><p>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2027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이 연 1회로 통합되는 만큼 농가에서는 상·하반기 농작업 일정과 인력 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7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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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시, ‘마음동행 여권민원 창구’ 운영</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Society/220</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의 여권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세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동행 여권민원 창구’를 운영한다.</p><p>'마음동행 여권민원 창구'는 장애인, 70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 등 배려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안내하고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는 서비스다.</p><p>이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대기시간을 줄이고, 민원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권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한편, 여권 민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산시청 열린민원과 여권 창구​에서 처리하며, 직장인 등 평일 근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여권 야간창구도 운영하고 있다.</p><p>홍양숙 열린민원과장은 “작은 배려가 시민들에게는 큰 편익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6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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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Society/219</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시장 김재준)는 8월 27일 군산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p><p></p><p>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설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본래 취지를 되살리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의 주·정차 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군산의료원,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정차 위반 빈발지역 및 관내 하계 관광지를 중심으로 점검했다.</p><p>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는 ▲불법 주·정차 10만 원 ▲2면 이상의 주차 방해(이중 주차 등) 50만 원 ▲주차표지 부당 사용 200만 원이다. 특히, 적법한 주차표지를 부착한 차량이라도 장애인이 미탑승한 경우에 주차위반으로 간주되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p><p>군산시는 단속과 더불어 공동주택에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법하게 주차표지를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p><p>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이자 지켜야 할 법적 의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성숙한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6T00:00:00+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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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무더위 속 고군산섬잇길, 군산시 온열질환 대응 총력</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Society/218</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최근 고군산섬잇길에서 온열질환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안전인프라 확충과 트레킹 자제 홍보 등 대응에 나섰다.</p><p>시는 앞서 말도, 명도, 방축도의 선착장과 주요 갈림길 등 13곳에 가로등, CCTV, 비상호출벨, 자동심장충격기(AED), 산소마스크, 응급구조키트를 갖춘 긴급안전시스템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여행객이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면 소방청과 전북소방본부, 해양경찰이 순차적으로 연계돼 신속히 출동하는 구조체계도 갖췄다. 말도와 방축도 선착장 인근에는 에어컨을 갖춘 트레킹 안내소도 각 1곳씩 운영하고 있다.</p><p>이와 함께 예방 행동요령을 담은 홍보 부채를 제작해 장자도 선착장에서 관광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시 누리집을 통한 온열질환 예방 안내, 섬별 해설사를 활용한 현장 계도, 섬 내 마을방송을 통한 폭염특보 트레킹 자제 안내 등도 함께 진행해왔으며, 긴급 신고 기능을 갖춘 '열두섬길' 앱도 적극 알리고 있다.</p><p>시는 이달 말까지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트레킹 코스 중간지점인 명도삶문화센터를 임시 개방해 휴게공간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시 누리집과 SNS를 통해 권고문을 게시해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방축도 어촌체험휴양마을, 명도삶문화센터, 말도 카페 등 급수 가능 장소도 안내해 관광객들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p><p>항만해양과도 별도 긴급조치에 나선다. 우선 여객선 내 온열질환 주의 방송을 시행하여 여행객의 주의를 환기하고, 장자도항과 구렁이 전망대, 제3교 시점부 등 5개소에는 고령자 등의 무리한 트레킹 자제를 당부하는 현수막을 설치했다.</p><p>섬잇길의 중간지점인 구렁이 전망대에는 긴급후송차량과 식수, 의약품을 상시 구비하여 환자 발생 시 현장 인력과 차량을 통해 항 내로 후송한 뒤 해경에 인계하는 구호체계를 마련했다. 고령자 등 무리한 트레킹으로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방문객에 대해서는 가까운 명도항으로 하산하도록 권고하여 온열질환 사고를 사전에 예방토록 했다.</p><p>또한, 온열질환자 상습 발생 지역인 보농도, 구렁이 전망대, 광대섬 정상에는 식수와 구호물품을 갖춘 긴급조치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p><p>시 관계자는 “고군산섬잇길은 지형 특성상 급경사 구간과 계단이 많고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폭염특보 발효 시 무리한 트레킹을 자제해 달라”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6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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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시, 빈틈없는 ‘여름철 도로 정비’ 총력</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Society/217</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잦은 강우로 발생하는 포트홀 등 각종 도로 위험 요소와 여름철 무성한 잡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절기 도로 집중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p>시는 해빙기 이후 도로정비를 위해 현장 대응 도로보수원 13명으로 구성한 3개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대응반은 시 상황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도로 파손 보수 및 인도 정비 요청 등에 대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보수를 실시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한다.</p><p>실제로 2026년 8월 현재까지 도로 파손(소파) 보수 2,567건, 인도 보수 188건 등 총 2,755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p><p>이와 함께 도로변 제초 작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도로변과 인도 주변 유휴지를 중심으로 잡초류가 빠르게 자라면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 등의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p><p>특히 지난 6월부터 접수된 제초 관련 민원은 2026년 8월 현재 총 101건에 달한다. 이에 시는 도로보수원을 투입해 사고 위험도, 인력 및 장비 투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비가 시급한 구간부터 우선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p><p>군산시 관계자는 “‘하절기 도로 집중 정비’는 단순한 도로 유지 관리를 넘어,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하고 군산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예방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체 순찰과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3T00:00: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군산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새벽시장 지도·점검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Society/216</link>
<description><![CDATA[군산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현장 중심의 보행안전 관리에 나섰다.<br/><br/>군산시는 지난 21일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중앙초등학교에서 군산농협을 거쳐 역전종합시장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새벽시장 지도·점검과 보행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br/><br/>이번 활동은 등굣길 학생들의 보행을 방해하는 노점과 도로·인도 점용, 노상 적치물, 불법주정차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보행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br/><br/>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군산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군산경찰서, 중앙초등학교 학부모, 교육지원청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역전종합시장과 통학로 주변을 직접 돌며 도로 및 주차장 점용행위를 계도하고, 학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통행질서 준수와 보행환경 개선을 홍보했다.<br/><br/>군산시는 앞으로도 새벽시장 일대의 불법 점용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r/><br/>군산시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안전한 통학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상인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더해질 때 만들어질 수 있다”며 “새벽시장 내 불법 점용행위를 줄이고 학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1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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