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포커스군산 &amp;gt; 뉴스 &amp;gt; 라이프/문화</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라이프/문화 (2026-08-30 00:00:00)</description>

<item>
<title>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제4회 작가들의 외출 전통과 현대’ 개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42</link>
<description><![CDATA[<p>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박물관 2층에 위치한 시민열린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수문화예술교육센터 회원 단체전 ‘제4회 작가들의 외출 전통과 현대’를 개최한다.</p><p>이번 전시는 다양한 수공예 기법을 통해 탄생한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손바느질로 정성스럽게 완성한 인형을 비롯해 손끝으로 하나하나 매듭을 엮어 만든 마크라메, 사진을 섬세하게 조각한 레이저 공예, 한 코 한 코 뜬 손뜨개, 다채로운 색과 조각이 어우러진 퀼트, 그리고 자연이 건넨 선물과도 같은 꽃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압화 작품 등 각기 다른 재료와 기법으로 완성된 각양각색의 공예 작품 30점을 만나볼 수 있다.</p><p>특히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 기법에 현대적인 재료와 기술을 접목해 '사람의 손'이 만들어낸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한 땀 한 땀 바느질하고 매듭을 지으며 재료를 다듬는 창작의 과정을 통해 수공예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선보인다.</p><p>수문화예술교육센터는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 공예 교육·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창작 및 전시 활동을 이어가며 수공예의 표현 영역을 넓히는 한편,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등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p><p>박물관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도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완성한 작품들은 저마다 고유한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관람객에게 사람의 손에서 비롯된 공예만의 깊고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따뜻함이 담긴 수공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p>한편 시민열린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해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작가를 선정하여 전시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30T00:00:00+09:00</dc:date>
</item>


<item>
<title>책으로 연결된 군산의 이틀… ‘군산북페어 2026’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41</link>
<description><![CDATA[<p>국내외 출판사와 서점, 창작자와 독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군산북페어 2026’이 이틀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p>군산시는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군산회관과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 일원에서 펼쳐진 ‘군산북페어 2026’에 국내외 204팀이 참여하고, 이틀간 1만 3,93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p><p>2024년 첫선을 보인 군산북페어는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고유의 색깔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책을 좋아하는 독자와 자신만의 목소리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군산에서 직접 만나 교류하는 지역 대표 출판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p><p>올해 군산북페어는 ‘확장된 출판, 펼쳐지는 상상(Expanded Publishing, Imagination Unfolded)’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판의 영역을 대폭 넓혔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참여형 전시 ‘텍스트 뷔페’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출판, 읽기·쓰기, 디자인, 인문·사회, 자연·생태 등 10개 분야 294편의 텍스트 중 관람객이 원하는 글을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며 자신만의 읽기 경험을 만들었다.</p><p>작가와 출판인, 독자가 직접 만나는 토크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소설가 김금희, 뮤지션 요조,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저자 박해천을 비롯한 출판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창작자와 독자가 직접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p><p>아울러 ‘군산빌리지’를 통해 군산 지역 서점과 출판사들이 전국 독자들에게 지역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책과 다양한 출판·독서문화 활동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국·일본·인도네시아 창작자들의 개성을 담은 ‘HELLO, ZINE’과 미완성된 책이 가진 가능성을 보여준 더미북 전시 등 다채로운 출판의 형태를 성공적으로 조명했다.</p><p>행사의 열기는 군산회관을 넘어 원도심인 말랭이마을까지 이어졌다.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국내외 20팀이 참여한 독립만화 마켓 ‘만화당’이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p><p>군산북페어가 3년 동안 만들어낸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책과 출판문화를 만나기 위해 사람들이 군산을 찾는다는 점이다. 근대문화유산과 원도심으로 익숙했던 군산에 독립출판, 디자인, 진, 만화 등 출판문화가 더해지며, 8월의 군산은 책을 만드는 사람과 읽는 사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책의 도시’로 변모했다.</p><p>군산시 관계자는 “군산북페어는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창작자와 독자, 지역과 출판문화가 함께 교류하고 연결되는 자리”라며 “행사를 빛내주신 출판인과 창작자, 시민과 방문객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산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매년 책을 만나러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30T00:00: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이형한국화회 단체전 개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5</link>
<description><![CDATA[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8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장미갤러리 2층에서 이형한국화회 단체전 ‘존재와 사유’를 개최한다. <br/><br/>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사유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냈으며,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자연물과 대상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한국화 작품 19점을 선보인다.<br/><br/>이형한국화회는 ‘이형사신(以形寫神)’에 내재된 회화론을 바탕으로 각 회원이 바라보는 대상의 형상을 통해 그 안에 담긴 정신적 본질과 생명성을 회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br/><br/>‘이형사신(以形寫神)’은 ‘형상을 통해 정신을 그려낸다’는 의미로, 눈에 보이는 대상의 형상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정신과 의미를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이형한국화회 회원들의 작품 속에서 무심코 지나친 대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삶과 존재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는 바탕이 되고 있다.<br/><br/>특히 이번 전시는 같은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더라도 작가의 경험과 시선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익숙한 대상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과 인간, 그리고 우리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r/><br/>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무심코 지나쳤던 대상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하고, 우리 삶 속에 담긴 소중한 의미를 작품 감상을 통해 다시금 되새겨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r/><br/>한편, 박물관 벨트화 지역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은 지역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해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작가를 선정하여 전시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0T00:00: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군산문화관광재단, 2026 군산문화예술교육 ‘씨앝(art)심기’ 참여 예술인 모집</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4</link>
<description><![CDATA[(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군산 고유의 문화와 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씨앝(art)심기’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br/><br/>‘씨앝(art)심기’는 군산이라는 토양 위에 문화예술(art)의 씨앗을 심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의 꽃을 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단은 군산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br/><br/>특히 올해는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춘 강사 섭외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지역 예술인이 직접 군산의 문화·역사·삶의 이야기를 연구하고 군산만의 특색이 담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br/><br/>참여 예술인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9일(수)부터 9월 2일(수)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지역 전문예술인 및 문화예술교육사 총 5명이다.<br/><br/>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구 수당, 강사료, 교육 재료비 등 프로그램 운영비 일체와 함께 홍보 및 기록(아카이빙) 등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9월 중 집중 연구·개발 과정을 거친 후, 10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br/><br/>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의 창의적인 시선과 군산의 풍부한 자원이 만날 때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예술교육이 완성될 것”이라며 “시민 일상 속에 예술의 씨앗을 함께 심고 피워낼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r/><br/>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양식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A HREF="https://gunsancf.or.kr/)"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gunsancf.or.kr/)</A>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군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063-443-4808)으로 하면 된다.]]></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0T00:00: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군산 선유도해수욕장, 역대 최다 18만 명 돌파… “다시 찾고 싶은 활기찬 해수욕장으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3</link>
<description><![CDATA[군산시 대표 여름 관광지인 선유도해수욕장이 올해 역대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39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r/><br/>군산시에 따르면 선유도해수욕장은 지난 7월 10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총 39일간 운영됐으며, 올해 개장 기간 누적 이용객이 18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br/><br/>특히 여름 휴가철 막바지인 8월 15일에는 하루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선유도해수욕장 개장 이래 역대 최다 일일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한 고군산군도 일대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br/><br/>또한,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군도 인도교(고군산섬잇길) 개통 등 새로운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고군산군도 전체의 관광 인지도가 높아진 점도 선유도해수욕장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br/><br/>선유도해수욕장은 올해 단순히 해수욕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관광공간으로 변화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인 워터슬라이드와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객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해수욕장 앞 광장에서는 음악분수를 운영해 시원하고 활기찬 볼거리를 제공했다.<br/><br/>특히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신나는 음악과 댄스공연 등을 함께 선보여, 보고, 듣고, 체험하며 즐기는 종합 해변 관광지로 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br/><br/>마산에서 선유도를 찾은 한 방문객은 “몇 년 전에는 조용하고 정적인 해수욕장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올해 다시 와보니 음악과 댄스 등으로 분위기가 활기차고 재미있어졌다”며 “음악분수와 아름다운 경치는 물론 무료 파라솔과 샤워장까지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br/><br/>군산시는 올해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선유도해수욕장을 ‘머물고, 즐기고, 다시 찾는 체류형 해양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br/><br/>우선 올해 호응을 얻은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어린이풀·워터슬라이드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가족과 젊은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파라솔을 100개에서 150개로 확대하고 대규모 그늘막 등 휴게공간을 확충하는 등 안전·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보강한다.<br/><br/>나아가 오션팔레트, 고군산군도 인도교(고군산섬잇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선유도의 자연경관을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고군산군도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br/><br/>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선유도해수욕장은 역대 최다 수준의 이용객이 방문하며 군산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선유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r/><br/>한편, 해수욕장 공식 운영은 8월 17일 종료되지만, 당초 폐장 이후 8월 30일까지 배치할 예정이었던 안전요원을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수상안전대책기간 연장에 따라 9월 13일까지 연장 배치해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18T00:00: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군산 원도심~고군산군도 잇는 관광택시 '섬타요', 9월부터 달린다</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2</link>
<description><![CDATA[<p>군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준, 이하 재단)이 9월부터 11월까지 관광택시 ‘섬타요’를 운영한다. ‘섬타요’ 관광택시는 군산 원도심과 고군산군도를 연결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군산항1981 섬관광택시 이용지원사업’의 관광택시 브랜드다.</p><p>‘섬타요’는 군산 내항의 군산항1981을 출발 거점으로 장자도·선유도·무녀도·신시도·야미도 등 고군산군도를 연결한다. 관광객은 여행 일정과 목적에 따라 ▲편도 코스(5만 원) ▲왕복 4시간 코스(10만 원) ▲왕복 6시간 코스(15만 원)를 선택할 수 있다.</p><p>이용 대상은 군산시민을 제외한 타지역 거주 관광객이다. 이용객에게는 택시 이용 요금의 50%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며, 지원받은 상품권은 섬지역을 포함한 군산시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p><p>‘섬타요’ 이용 희망자는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연결되는 전용 예약페이지를 통해 이용일 기준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은 9월 1일부터 가능하다. 또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p><p>한편 재단은 앞서 ‘섬타요’ 운행에 참여할 택시 운행종사자 10명을 최종 선발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운행종사자가 단순한 이동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군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는 ‘관광 안내자’로서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친절한 응대 요령과 함께 군산 원도심과 고군산군도의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을 진행했다.</p><p>재단은 향상된 이동 편의와 질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군산 관광을 활성화하고, 요금 환급 혜택을 통해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재단 관계자는 “‘섬타요’는 단순히 관광객을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교통수단을 넘어 군산의 첫인상을 전달하는 관광서비스”라며 “운행종사자들이 군산 관광의 안내자라는 역할을 가지고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p><p>이어 “군산항1981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고군산군도를 보다 편리하게 연결해 관광객이 군산에 오래 머물며 지역 곳곳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7T00:00:00+09:00</dc:date>
</item>


<item>
<title>제26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1</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시장 김재준)는 8월 28일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제26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 가족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p><p>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회장 이영종)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재준 군산시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한농연 전북연합회 이훈구 회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후계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p>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이영종 회장의 개회사, 내·외빈의 격려사 및 축사를 포함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 운동회, 회원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경기를 즐기고 서로를 응원하며 그동안 영농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p>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는 9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군산 지역 대표 농업인 단체로,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후계농 역량 강화 교육을 주관하고 있으며,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p><p>또한, 자매도시인 김천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연합회와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한 교류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간 농업인 교류와 우의를 다지고 있다. 아울러 전북 명품 큰 장터 등 각종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군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p><p>이영종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체육 대회를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기후변화 등 이상 기후 속에서도 농업을 유지하며 어려움을 헤쳐온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후계농업경영인의 역량을 높이고 군산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김재준 군산시장은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며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회원과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이어 “농업은 지역의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7T00:00:00+09:00</dc:date>
</item>


<item>
<title>고군산섬잇길, 환상적인 비경 감상 전 안전수칙 주의 당부</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0</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시장 김재준)가 8월 8일 개통한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고군산섬잇길)’ 구간에 전국 각지의 트레커와 관광객이 대거 몰리는 가운데, 여름철 무더위 속 무리한 트레킹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p>고군산섬잇길은 서해의 절경을 감상하며 5개 섬(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을 걸어서 건너는 국내 유일의 해상 인도교 연결 코스로, 개통 직후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며 평일에도 여객선 좌석이 매진되는 등 많은 인파가 방문하고 있다.</p><p>그러나 일부 미디어에서 가벼운 '해상 둘레길'이나 '평지 산책로' 정도로 소개되면서, 평소 운동량이 적은 일반 관광객과 고령층이 충분한 준비 없이 방문했다가 탈진하거나 쓰러지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p><p>군산시 관계자는 "고군산섬잇길은 섬의 특성상 평지가 많지 않고 능선과 산 정상을 오르내리는 가파른 계단과 급경사 구간이 반복되는 중상급 수준의 고난도 등산·트레킹 코스"라며 "전체 구간 완주 시 약 4~5시간 이상 소요되는 만큼 평소 등산으로 단련된 성인에게도 체력 소모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p><p>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섬 지역 특유의 강한 직사광선, 높은 습도가 겹치면서 체력 저하와 탈진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군산시는 안전한 고군산섬잇길 탐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p><p>우선, 탐방객은 고군산섬잇길이 단순 산책로가 아닌 가파른 계단이 연속되는 고난도 등산로임을 인지하고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심혈관 질환이나 고혈압 환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는 전 구간 완주를 지양하고 중간 지점인 명도항에서 회귀하는 등 부분 탐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슬리퍼, 샌들, 구두 등 보행에 부적합한 신발 착용은 절대 삼가야 하며, 접지력이 우수한 등산화·트레킹화, 등산스틱, 챙이 넓은 모자, 쿨토시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코스 내 음용수 보급처가 제한적인 만큼 1인당 최소 1.5L 이상의 생수와 이온 음료, 식염 포도당, 고열량 비상 간식을 지참하는 것도 필수다.</p><p>아울러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 폭염 시간대에는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야 한다. 산행 중 어지럼증이나 호흡 곤란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그늘에서 휴식한 뒤, 도선(배) 시간을 확인해 조기 회귀해야 한다.</p><p>군산시 관계자는 “고군산섬잇길의 빼어난 해상 비경을 안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시개통 기간 중 현장 안전 표지판 보강 및 응급 대처 체계를 더욱 강화해 탐방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7T00:00:00+09:00</dc:date>
</item>


<item>
<title>다시 돌아온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9월 1일 군산역전시장에서 개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29</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9월 1일(화) 오후 2시, 군산 역전종합시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p><p>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당초 5월 20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된 후 일정을 새롭게 정해 다시 마련됐다.</p><p>군산 역전종합시장은 1965년 개설 이후 오랜 시간 시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군산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정겨운 인심과 지역 공동체 문화가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p>이번 시장가요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며,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대가수 유지나, 배금성, 미스김, 김태욱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p><p>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 예심이 진행되며, 오후 2시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p>본선 무대 종료 후에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하며, 현장 호응도가 가장 높은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인기상을 수여할 예정이다.</p><p>군산시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 5월 우천으로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이 컸던 만큼, 다시 마련된 이번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역전종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가요제 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문의는 군산역전종합시장상인회(☎063-443-0475) 및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063-278-5803)​로 하면 된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7T00:00: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군산근대역사박물관, 29일 ‘쌀의 길, 저항의 물결 : 근대 군산항과 농민들의 활동’ 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28</link>
<description><![CDATA[<p>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8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2층 규장각실에서 ‘쌀의 길, 저항의 물결 : 근대 군산항과 농민들의 활동’ 세미나를 개최한다.</p><p>이번 세미나는 개항기부터 전시기까지 군산항을 중심으로 전개된 미곡 유통과 농업경제, 농민운동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산항이 근대기 미곡 거래의 주요 공간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나타난 지역사회의 변화, 농민들의 대응과 활동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p><p>세미나는 총 3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발표는 김기성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전임연구원이 맡아 ‘개항기 미곡시장과 군산항의 미곡거래’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 발표에서는 개항기 군산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미곡 거래와 시장 변화의 양상을 살펴본다.</p><p>두 번째 발표는 최은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1920~1930년대 조선농민총동맹의 활동과 한계’를 주제로 이어간다. 이 발표는 조선농민총동맹이 일제의 탄압과 내부적 한계 속에서도 1920~30년대 농민조합운동의 전국적 확산과 합법운동 공간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짚어본다.</p><p>세 번째 발표는 구주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선임학예사가 ‘중일전쟁 전후 군산항 무역의 변화와 그 의미’를 주제로 다룬다. 이 발표에서는 중일전쟁을 전후하여 군산항 무역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변화가 지역사회와 항구도시에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를 살펴본다.</p><p>발표 이후에는 소순열 전북대학교 농경제유통학부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참석자가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근대 군산항의 미곡 유통, 농민운동, 항구도시의 변동을 연결해 군산 지역사의 의미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p><p>이번 세미나는 군산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박물관(☎ 063-454-7876)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p><p>군산근대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군산항을 중심으로 근대 농업경제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통시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라며 “군산의 미곡 유통과 농민운동, 항구도시의 변화를 함께 이해함으로써 지역사 연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p>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군산 지역사 연구를 축적하고,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6T00:00:00+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