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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포커스군산 &amp;gt; 뉴스 &amp;gt; 라이프/문화</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라이프/문화 (2026-09-08 00:00:0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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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문화관광재단,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경계를 감싸는 빛’ 참여자 모집</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44</link>
<description><![CDATA[<p>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가가호호(家家好好)’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군산형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경계를 감싸는 빛’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p><p>‘경계를 감싸는 빛’은 가족이 함께 천연염색 조명을 만들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천을 고무줄로 묶는 것은 가족 간 마음의 경계를 마주하는 행위를, 염색 후 고무줄을 풀어내며 드러나는 빛과 색의 조화는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밝히는 과정을 표현했다.</p><p>참여 가족들은 완성된 ‘천연염색 조명’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마음의 경계를 넘어 가족의 따뜻한 빛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p><p>프로그램은 10월 13일(화)부터 10월 21일(수)까지 19:00~20:30 총 4회차(2주간)에 걸쳐 군산문화관광재단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9월 14일(월)부터 10월 2일(금)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FUiRdUHc)을 통해 선착순으로 8가족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gunsancf.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군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063-443-4811)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p><p>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고무줄을 묶고 풀어내는 행위와 은은하게 번지는 빛의 과정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치유받고 교감할 수 있는 군산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9-08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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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시, ‘2026년 희망복지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43</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시장 김재준)가 9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이틀간 월명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p><p>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복지로’라는 주제 아래 ‘하나되는 군산, 행복해지는 시민’을 부제로,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p>행사 기간에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 먹거리 및 프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실내 39개, 실외 6개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p>군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시민과 사회복지기관·단체가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p><p>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복지박람회가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복지기관·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9-08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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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제4회 작가들의 외출 전통과 현대’ 개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42</link>
<description><![CDATA[<p>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박물관 2층에 위치한 시민열린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수문화예술교육센터 회원 단체전 ‘제4회 작가들의 외출 전통과 현대’를 개최한다.</p><p>이번 전시는 다양한 수공예 기법을 통해 탄생한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손바느질로 정성스럽게 완성한 인형을 비롯해 손끝으로 하나하나 매듭을 엮어 만든 마크라메, 사진을 섬세하게 조각한 레이저 공예, 한 코 한 코 뜬 손뜨개, 다채로운 색과 조각이 어우러진 퀼트, 그리고 자연이 건넨 선물과도 같은 꽃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압화 작품 등 각기 다른 재료와 기법으로 완성된 각양각색의 공예 작품 30점을 만나볼 수 있다.</p><p>특히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 기법에 현대적인 재료와 기술을 접목해 '사람의 손'이 만들어낸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한 땀 한 땀 바느질하고 매듭을 지으며 재료를 다듬는 창작의 과정을 통해 수공예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선보인다.</p><p>수문화예술교육센터는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 공예 교육·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창작 및 전시 활동을 이어가며 수공예의 표현 영역을 넓히는 한편,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등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p><p>박물관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도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완성한 작품들은 저마다 고유한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관람객에게 사람의 손에서 비롯된 공예만의 깊고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따뜻함이 담긴 수공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p>한편 시민열린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해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작가를 선정하여 전시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30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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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책으로 연결된 군산의 이틀… ‘군산북페어 2026’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41</link>
<description><![CDATA[<p>국내외 출판사와 서점, 창작자와 독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군산북페어 2026’이 이틀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p>군산시는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군산회관과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 일원에서 펼쳐진 ‘군산북페어 2026’에 국내외 204팀이 참여하고, 이틀간 1만 3,93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p><p>2024년 첫선을 보인 군산북페어는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고유의 색깔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책을 좋아하는 독자와 자신만의 목소리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군산에서 직접 만나 교류하는 지역 대표 출판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p><p>올해 군산북페어는 ‘확장된 출판, 펼쳐지는 상상(Expanded Publishing, Imagination Unfolded)’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판의 영역을 대폭 넓혔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참여형 전시 ‘텍스트 뷔페’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출판, 읽기·쓰기, 디자인, 인문·사회, 자연·생태 등 10개 분야 294편의 텍스트 중 관람객이 원하는 글을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며 자신만의 읽기 경험을 만들었다.</p><p>작가와 출판인, 독자가 직접 만나는 토크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소설가 김금희, 뮤지션 요조,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저자 박해천을 비롯한 출판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창작자와 독자가 직접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p><p>아울러 ‘군산빌리지’를 통해 군산 지역 서점과 출판사들이 전국 독자들에게 지역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책과 다양한 출판·독서문화 활동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국·일본·인도네시아 창작자들의 개성을 담은 ‘HELLO, ZINE’과 미완성된 책이 가진 가능성을 보여준 더미북 전시 등 다채로운 출판의 형태를 성공적으로 조명했다.</p><p>행사의 열기는 군산회관을 넘어 원도심인 말랭이마을까지 이어졌다.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국내외 20팀이 참여한 독립만화 마켓 ‘만화당’이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p><p>군산북페어가 3년 동안 만들어낸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책과 출판문화를 만나기 위해 사람들이 군산을 찾는다는 점이다. 근대문화유산과 원도심으로 익숙했던 군산에 독립출판, 디자인, 진, 만화 등 출판문화가 더해지며, 8월의 군산은 책을 만드는 사람과 읽는 사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책의 도시’로 변모했다.</p><p>군산시 관계자는 “군산북페어는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창작자와 독자, 지역과 출판문화가 함께 교류하고 연결되는 자리”라며 “행사를 빛내주신 출판인과 창작자, 시민과 방문객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산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매년 책을 만나러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30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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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이형한국화회 단체전 개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5</link>
<description><![CDATA[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8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장미갤러리 2층에서 이형한국화회 단체전 ‘존재와 사유’를 개최한다. <br/><br/>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사유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냈으며,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자연물과 대상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한국화 작품 19점을 선보인다.<br/><br/>이형한국화회는 ‘이형사신(以形寫神)’에 내재된 회화론을 바탕으로 각 회원이 바라보는 대상의 형상을 통해 그 안에 담긴 정신적 본질과 생명성을 회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br/><br/>‘이형사신(以形寫神)’은 ‘형상을 통해 정신을 그려낸다’는 의미로, 눈에 보이는 대상의 형상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정신과 의미를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이형한국화회 회원들의 작품 속에서 무심코 지나친 대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삶과 존재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는 바탕이 되고 있다.<br/><br/>특히 이번 전시는 같은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더라도 작가의 경험과 시선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익숙한 대상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과 인간, 그리고 우리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r/><br/>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무심코 지나쳤던 대상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하고, 우리 삶 속에 담긴 소중한 의미를 작품 감상을 통해 다시금 되새겨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r/><br/>한편, 박물관 벨트화 지역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은 지역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해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작가를 선정하여 전시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0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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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문화관광재단, 2026 군산문화예술교육 ‘씨앝(art)심기’ 참여 예술인 모집</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4</link>
<description><![CDATA[(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군산 고유의 문화와 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씨앝(art)심기’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br/><br/>‘씨앝(art)심기’는 군산이라는 토양 위에 문화예술(art)의 씨앗을 심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의 꽃을 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단은 군산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br/><br/>특히 올해는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춘 강사 섭외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지역 예술인이 직접 군산의 문화·역사·삶의 이야기를 연구하고 군산만의 특색이 담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br/><br/>참여 예술인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9일(수)부터 9월 2일(수)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지역 전문예술인 및 문화예술교육사 총 5명이다.<br/><br/>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구 수당, 강사료, 교육 재료비 등 프로그램 운영비 일체와 함께 홍보 및 기록(아카이빙) 등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9월 중 집중 연구·개발 과정을 거친 후, 10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br/><br/>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의 창의적인 시선과 군산의 풍부한 자원이 만날 때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예술교육이 완성될 것”이라며 “시민 일상 속에 예술의 씨앗을 함께 심고 피워낼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r/><br/>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양식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A HREF="https://gunsancf.or.kr/)"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gunsancf.or.kr/)</A>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군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063-443-4808)으로 하면 된다.]]></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0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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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 선유도해수욕장, 역대 최다 18만 명 돌파… “다시 찾고 싶은 활기찬 해수욕장으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3</link>
<description><![CDATA[군산시 대표 여름 관광지인 선유도해수욕장이 올해 역대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39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r/><br/>군산시에 따르면 선유도해수욕장은 지난 7월 10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총 39일간 운영됐으며, 올해 개장 기간 누적 이용객이 18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br/><br/>특히 여름 휴가철 막바지인 8월 15일에는 하루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선유도해수욕장 개장 이래 역대 최다 일일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한 고군산군도 일대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br/><br/>또한,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군도 인도교(고군산섬잇길) 개통 등 새로운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고군산군도 전체의 관광 인지도가 높아진 점도 선유도해수욕장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br/><br/>선유도해수욕장은 올해 단순히 해수욕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관광공간으로 변화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인 워터슬라이드와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객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해수욕장 앞 광장에서는 음악분수를 운영해 시원하고 활기찬 볼거리를 제공했다.<br/><br/>특히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신나는 음악과 댄스공연 등을 함께 선보여, 보고, 듣고, 체험하며 즐기는 종합 해변 관광지로 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br/><br/>마산에서 선유도를 찾은 한 방문객은 “몇 년 전에는 조용하고 정적인 해수욕장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올해 다시 와보니 음악과 댄스 등으로 분위기가 활기차고 재미있어졌다”며 “음악분수와 아름다운 경치는 물론 무료 파라솔과 샤워장까지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br/><br/>군산시는 올해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선유도해수욕장을 ‘머물고, 즐기고, 다시 찾는 체류형 해양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br/><br/>우선 올해 호응을 얻은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어린이풀·워터슬라이드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가족과 젊은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파라솔을 100개에서 150개로 확대하고 대규모 그늘막 등 휴게공간을 확충하는 등 안전·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보강한다.<br/><br/>나아가 오션팔레트, 고군산군도 인도교(고군산섬잇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선유도의 자연경관을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고군산군도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br/><br/>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선유도해수욕장은 역대 최다 수준의 이용객이 방문하며 군산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선유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r/><br/>한편, 해수욕장 공식 운영은 8월 17일 종료되지만, 당초 폐장 이후 8월 30일까지 배치할 예정이었던 안전요원을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수상안전대책기간 연장에 따라 9월 13일까지 연장 배치해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18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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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산 원도심~고군산군도 잇는 관광택시 '섬타요', 9월부터 달린다</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2</link>
<description><![CDATA[<p>군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준, 이하 재단)이 9월부터 11월까지 관광택시 ‘섬타요’를 운영한다. ‘섬타요’ 관광택시는 군산 원도심과 고군산군도를 연결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군산항1981 섬관광택시 이용지원사업’의 관광택시 브랜드다.</p><p>‘섬타요’는 군산 내항의 군산항1981을 출발 거점으로 장자도·선유도·무녀도·신시도·야미도 등 고군산군도를 연결한다. 관광객은 여행 일정과 목적에 따라 ▲편도 코스(5만 원) ▲왕복 4시간 코스(10만 원) ▲왕복 6시간 코스(15만 원)를 선택할 수 있다.</p><p>이용 대상은 군산시민을 제외한 타지역 거주 관광객이다. 이용객에게는 택시 이용 요금의 50%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며, 지원받은 상품권은 섬지역을 포함한 군산시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p><p>‘섬타요’ 이용 희망자는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연결되는 전용 예약페이지를 통해 이용일 기준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은 9월 1일부터 가능하다. 또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p><p>한편 재단은 앞서 ‘섬타요’ 운행에 참여할 택시 운행종사자 10명을 최종 선발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운행종사자가 단순한 이동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군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는 ‘관광 안내자’로서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친절한 응대 요령과 함께 군산 원도심과 고군산군도의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을 진행했다.</p><p>재단은 향상된 이동 편의와 질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군산 관광을 활성화하고, 요금 환급 혜택을 통해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재단 관계자는 “‘섬타요’는 단순히 관광객을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교통수단을 넘어 군산의 첫인상을 전달하는 관광서비스”라며 “운행종사자들이 군산 관광의 안내자라는 역할을 가지고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p><p>이어 “군산항1981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고군산군도를 보다 편리하게 연결해 관광객이 군산에 오래 머물며 지역 곳곳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7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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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26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1</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시장 김재준)는 8월 28일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제26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 가족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p><p>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회장 이영종)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재준 군산시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한농연 전북연합회 이훈구 회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후계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p>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이영종 회장의 개회사, 내·외빈의 격려사 및 축사를 포함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 운동회, 회원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경기를 즐기고 서로를 응원하며 그동안 영농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p>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는 9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군산 지역 대표 농업인 단체로,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후계농 역량 강화 교육을 주관하고 있으며,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p><p>또한, 자매도시인 김천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연합회와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한 교류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간 농업인 교류와 우의를 다지고 있다. 아울러 전북 명품 큰 장터 등 각종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군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p><p>이영종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체육 대회를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기후변화 등 이상 기후 속에서도 농업을 유지하며 어려움을 헤쳐온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후계농업경영인의 역량을 높이고 군산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김재준 군산시장은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며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회원과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이어 “농업은 지역의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7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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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고군산섬잇길, 환상적인 비경 감상 전 안전수칙 주의 당부</title>
<link>https://focus.gunsan4u.com/Life/230</link>
<description><![CDATA[<p>군산시(시장 김재준)가 8월 8일 개통한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고군산섬잇길)’ 구간에 전국 각지의 트레커와 관광객이 대거 몰리는 가운데, 여름철 무더위 속 무리한 트레킹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p>고군산섬잇길은 서해의 절경을 감상하며 5개 섬(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을 걸어서 건너는 국내 유일의 해상 인도교 연결 코스로, 개통 직후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며 평일에도 여객선 좌석이 매진되는 등 많은 인파가 방문하고 있다.</p><p>그러나 일부 미디어에서 가벼운 '해상 둘레길'이나 '평지 산책로' 정도로 소개되면서, 평소 운동량이 적은 일반 관광객과 고령층이 충분한 준비 없이 방문했다가 탈진하거나 쓰러지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p><p>군산시 관계자는 "고군산섬잇길은 섬의 특성상 평지가 많지 않고 능선과 산 정상을 오르내리는 가파른 계단과 급경사 구간이 반복되는 중상급 수준의 고난도 등산·트레킹 코스"라며 "전체 구간 완주 시 약 4~5시간 이상 소요되는 만큼 평소 등산으로 단련된 성인에게도 체력 소모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p><p>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섬 지역 특유의 강한 직사광선, 높은 습도가 겹치면서 체력 저하와 탈진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군산시는 안전한 고군산섬잇길 탐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p><p>우선, 탐방객은 고군산섬잇길이 단순 산책로가 아닌 가파른 계단이 연속되는 고난도 등산로임을 인지하고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심혈관 질환이나 고혈압 환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는 전 구간 완주를 지양하고 중간 지점인 명도항에서 회귀하는 등 부분 탐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슬리퍼, 샌들, 구두 등 보행에 부적합한 신발 착용은 절대 삼가야 하며, 접지력이 우수한 등산화·트레킹화, 등산스틱, 챙이 넓은 모자, 쿨토시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코스 내 음용수 보급처가 제한적인 만큼 1인당 최소 1.5L 이상의 생수와 이온 음료, 식염 포도당, 고열량 비상 간식을 지참하는 것도 필수다.</p><p>아울러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 폭염 시간대에는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야 한다. 산행 중 어지럼증이나 호흡 곤란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그늘에서 휴식한 뒤, 도선(배) 시간을 확인해 조기 회귀해야 한다.</p><p>군산시 관계자는 “고군산섬잇길의 빼어난 해상 비경을 안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시개통 기간 중 현장 안전 표지판 보강 및 응급 대처 체계를 더욱 강화해 탐방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creator>포커스군산</dc:creator>
<dc:date>2026-08-27T00:00: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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