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산시, ‘마음동행 여권민원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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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의 여권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세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동행 여권민원 창구’를 운영한다.
'마음동행 여권민원 창구'는 장애인, 70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 등 배려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안내하고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대기시간을 줄이고, 민원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권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권 민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산시청 열린민원과 여권 창구에서 처리하며, 직장인 등 평일 근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여권 야간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홍양숙 열린민원과장은 “작은 배려가 시민들에게는 큰 편익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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