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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군산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평가‘우수기관’선정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에 이어)
포커스군산 | 26-07-08 | 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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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단 한건의 인명피해 없이 재난에 대응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5월 2025년 재난관리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에따라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차원의 종합평가다. 평가는 기관별 재난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미읍한 분야는 개선하도록
유도하여 국가 전체의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단계별 6개 분야 45개 지표에 대한 2025년 재난관리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군산시의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재난대응 체계가 국가 차원의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산시는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문자 발송, 국민행동요령 홍보,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기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확충, 우수저류조 설치, 하수관거 정비 등 재난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또한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대형 공사현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정비 등 사전 안전관리를 집중 실시해 왔다.

군산시는 지난해 9월 6일부터 7일까지 집중호우가 발생하자 기상 특보 발효와 동시에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를 지시하는 등 직원들이 함께 현장에서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군 협력 체계를 가동한 결과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대응 매뉴얼 및 재난예방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는는 한편,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운둉을 확대하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삼고 모든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예방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군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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