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 (월)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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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형 교육 통해 전문 포도 농업인 육성

- 전주시농업기술센터, 14일 35명 대상 제20기 농업인대학 포도과정 개강식 가져 - 오는 10월 24일까지 포도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현장중심형 컨설팅 장기교육 실시
포커스 군산 | 24-03-14 | 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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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지역농업 특화 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도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농업인을 육성하기로 했다.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성)는 14일 교육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포도과정 교육의 개강식을 가졌다.


○ 오는 10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농업인대학에서 교육생들은 고품질 포도생산을 위한 전문재배기술을 습득하고, 농업인으로서 역량을 기르게 된다. 교육은 현장중심형 컨설팅 교육 위주로 약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주요 교육 내용은 △포도 재배시기별 관리교육 △교육생 농장 현장컨설팅 △포도가공기술 △재배시기별 선진농가 현장교육 △농업인 특강(법률상식,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등 이론·실습·현장교육으로 이뤄진다.


○ 이와 관련 이날 첫 강의에는 ‘두뇌건강을 지키는 긍정사고의 힘’을 주제로 한 강희순 강사의 교양 특강이 진행됐다.


○ 제20기 농업인대학은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0회(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 현장 전문 강사의 심층 교육도 예정돼 있다.


○ 김종성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시 농업인대학의 입학을 축하하며 모든 교육생이 재배기술을 기르고 농업경영 마인드를 함양해 포도전문 농업인으로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교육 수료 후에는 농업 현장의 선두주자로서 특화작목 육성 등 전주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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